ASO 3파전 : 푸시알림 VS 인앱알림 VS 이메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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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우리의 삶을 뒤바꿔 놓았습니다. 우리의 집중 시간은 단 5초에 불과합니다. 5초. 5초라는 시간에 강렬한 인상을 심는 것은 늘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효과적인 ASO를 위해 고객을 사로잡고 유지하면 이제 좋은 상품 뿐 아니라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좋은 콘텐츠가 있는 당신. 오늘 저희는 이메일 알림, 푸시 알림, 인앱 알림 중 어떤 마케팅 채널이 고객을 끌어들이는지, 세기의 대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메일 알림의 장단점

이메일은 친구에게 유행하는 밈을 보내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잠재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에게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연락을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매초 5백만 개가 넘는 이메일이 인터넷을 통해 쏟아지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는 무언가를 판매하려는 이메일입니다.

사용 사례는 어떤가요?
  • 자세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만약 복잡한 설명이 필요하신가요? 이메일은 텍스트 기반 채널입니다. 이메일에서만큼은 걱정 없이 긴 글을 보낼 수 있죠.
  • 중요한 소식이 포함됩니다. 당신이 중요한 일을 시작하시려고 하시나요? 이메일은 헤드라인부터 작은 글씨까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를 포함하세요. 당신의 잠재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세요. 이메일은 교훈이 오래도록 남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입니다.
  • 관계를 형성하세요. 고객과 유대감을 형성하거나 리드를 생성, 관리하고 싶으세요? 이메일만한 것이 없습니다.
  • 뉴스레터를 사용하시나요? 정기적인 업데이트, 업계 인사이트 또는 엄선된 콘텐츠 컬렉션을 제공합니다. 이메일은 연속적인 스토리텔링이나 잠재 고객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적합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는 거래, 콘텐츠 및 모든 종류의 자료를 받은 편지함에 가득 채워서 사용자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메시지를 맞춤화하고, 사람들을 그룹으로 나누고, 누가 실제로 이메일을 읽고 클릭하는지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동영상 및 링크로 메시지를 꾸미거나, 템플릿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메일은 인터넷에서 가장 개인적이고 상세한 편지이자, 콘텐츠 보관함입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 콘텐츠로 고민을 해결하고, 보안, 마케팅 등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받은 편지함을 가득 채우는 것은 그 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용자는 이메일에 관심 없는 내용을 가득 채우면 클릭 한 번으로 “수신 거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메일을 스팸으로 만들지 말고, 항상 내용과 콘텐츠의 관련성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받은 편지함을 내 편지함처럼 처리하세요.

또한, 아무리 인기 있는 제품이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보내세요. 더 많은 이메일은 오히려 제품의 인식과 품질을 떨어뜨릴수도 있습니다.

푸시알림의 장단점

푸시는 휴대폰이나 브라우저에 팝업으로 표시되는 작은 알림으로, 사용자가 보지 않을 때에도 짧고 간결하며 요점을 바로 알려줍니다.

푸시는 간편함으로 이메일이 가진 단점을 상쇄합니다. 메일 대기열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 사례는 어떤가요?
  • 시간에 민감합니다. 사용자가 빨리 확인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 회의 알림과 같은 긴급한 업무에 적합합니다.
  • 리마인드. 잊혀진 사용자를 다시 유도하세요. 넷플릭스는 시리즈 팬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보내곤 합니다.
  • 의료 리마인더 및 알림. 시기적절한 푸시 알림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세요. Apple의 건강 앱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 기간 한정 혜택. 독점 할인으로 판매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릴 수 있습니다.
  • 장바구니 알림. 장바구니에 상품이 담겼음을 알리고, 관련 할인과 판매 정보를 빠르게 알려줍니다. 아마존은 이를 누구보다 잘 실현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사람들이 지금 바로 여기에서 무언가를 하도록 유도하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과거 좋아요 및 클릭 수에 따라 사용자가 선호하는 항목에 정확하게 맞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화된 귀찮음이지만 좋은 방법입니다.

푸시는 “주문이 준비되었습니다.”, “주의, 근처에 보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새 메시지입니다.”와 같이 빠르게 알려주는 데 유용합니다. 새로운 기능이나 콘텐츠를 홍보하거나, 휴면 상태인 사용자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거나, 앱을 개선하기 위한 피드백을 받거나, 고객이 좋아할 만한 다른 좋은 소식을 전할 때 유용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알림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메일과 같은 맥락이죠. 관련 없는 스팸성 핑으로 사용자를 귀찮게 하면 사용자는 알림을 아예 비활성화하거나 앱을 삭제할 것입니다. 단어 하나하나 신중해야만 하죠.

인앱알림의 장단점

인앱 메시지는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하고, 멋진 기능을 보여주고,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과 같습니다. 즉, 앱의 기능을 소개하고 사용자가 앱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이 때 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가 이탈할 수 있습니다.

사용 사례는 어떤가요?
  • 온보딩. 세련된 메시지로 신규 가입자를 안내하세요.
  • 상황에 맞는 업데이트. 스카이스캐너 내 저렴한 항공편 찾기처럼 적절한 순간에 관련 정보를 팝업으로 표시하세요.
  • 기능 공지. 앱의 새로운 기능을 알려주세요.
  • 특별 업적. 목적을 달성한 사용자를 응원하세요.기분이 좋아지고 앱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 피드백 요청. 피드백을 위한 인앱 요청은 항상 유리합니다. 하지만 먼저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야하겠죠?

이때, 푸시와 인앱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시기가 겹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모두에서 작동합니다.

이 둘은 적절하게 사용하여 사용 방법과 새로운 기능을 안내하고, 최신 기능 및 할인 혜택을 자랑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열어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사용자가 앱을 최대한 활용하고, 앱을 계속 사용하며, 실제로 좋아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채팅 라인입니다. 전략을 잘 활용해서, 앱 없이는 사용자가 못 살도록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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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승자는 누군가요?

이메일은 복잡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거나, 최근 블로그에 게시된 내용을 알려야 할 때 유용합니다. 푸시 알림은 기다릴 수 없는 중요한 소식, 중요한 뉴스, ‘잊지 말아야 할’ 순간을 빠르게 알려줍니다. 인앱 알림은 앱 내 안내와 좋은 소식들을 전달할 수 있죠. 이들의 공통점은 사용자의 ‘좋아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합니다. 이메일은 사용자의 이름을 부르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푸시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검색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연락을 취합니다. 그리고 인앱은 딱 중간에 위치합니다.

이메일은 메시지를 작성할 때 캔버스 역할을 하므로 장황하게 작성하거나 시각 자료를 추가하고 파일을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푸시는 몇 개의 단어와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인앱은 그 중간에 위치합니다. 이메일은 열어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푸시는 거의 항상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앱에서 활발하게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인앱 알림을 놓칠 수 없습니다.

결론

메일, 푸시, 인앱은 모두 알림입니다. 받은 편지함은 이미 엉망이고 휴대폰은 쉴 새 없이 윙윙거리고 있습니다. 과잉 연락은 결국 수신 거부로 이어지죠. 푸시는 일주일에 최대 2~3회 정도로 가볍게 뿌려주세요. 이메일은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전략마다 예외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이 정도가 적당합니다. 좋이 조합을 현명하게 설정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핵심은, 이메일도 푸시도 아닌 좋은 콘텐츠입니다. 우선 좋은 콘텐츠와 타겟에 맞는 목표를 잘 설정하고, 전략과 일정에 맞추어 3가지의 무기를 활용해 보세요.

#FAQ

푸시, 이메일, 인앱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메일은 내용이 길고 쉽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푸시는 빠르고, 귀찮을 수 있지만 사람들이 쉽게 인식하죠. 인앱 메시지는 사용자가 앱에 있어야 작동하며, 콘텐츠 측면에서 중간에 위치합니다.

모바일 앱 알림은 얼마나 자주 발송해야 하나요?

푸시 알림은 빠르게 눈에 띄기 때문에 ‘지금 행동해야 하는’ 순간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건 언제나 독이 됩니다. 즉, 마케팅 푸시 알림은 3~5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모바일 앱 이메일 오픈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메일을 개인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만드세요. 너무 많이 보내면 고객이 싫어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고객이 싫어하는 메일이 스팸이죠. 또한, 사용자 피드백을 받고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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